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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마음의 등불

2017.12.29 01:44

노랑이88 조회 수:0

밀려오는 현실을 행복이라 생각하고

그 행복을 더 크게 하려고

강변에 잡초를 뽑고

자갈밭에 따비를 일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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