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어떤 무서운 독자(讀者)

2017.12.27 23:49

노랑이88 조회 수:0

시방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거여

꼴같잖게 남의 말 함부로 쓰덜 말어

한 수 건지려다

민들레한테 한 퉁 바리 먹었다

 

xnAiLvX.jpg

login join u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