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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뜨거운 침묵

2018.01.08 01:22

노랑이88 조회 수:0

소리 없이 자라는 풀잎처럼

숨소리를 잊은 채

침묵으로 눈을 감아

나는 말없이 슬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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