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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말고도 부진 이유 많다"는 美 매체
미국 IT매체 폰아레나·PC맥 등은 최근 시장조사업체 '엠사이언스'를 인용해
"갤럭시S9과 S10은 출시 후 2주차에 각각 50만대, 40만대 팔렸지만,
S20은 미국 출시 이후 7주간 한 번도 20만대 이상 팔린 적이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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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넣고 가격 올렸다가 '낭패'?
IT매체 안드로이드오쏘리티는 "갤럭시S20이 안 팔리는 데에는
코로나19를 비롯해 많은 이유를 들 수 있겠지만,
가장 명백한 건 제품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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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스마트폰과 5G의 차이라고 해도
삼성이 갤럭시S20을 아이폰11보다 더 비싸게 내놨다.

출시 석 달 만에 단말기 보조금 인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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