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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이번 연봉 협상 과정에서 차세대 스타에 대한 파격적인 대우를 염두에 뒀다. 그 일환으로 2017년 신인 돌풍의 주인공이었던 이정후보다 1000만원 더 많은 금액을 제시한 것. 이숭용 KT 단장은 “지난 시즌 활약과 팀 기여도를 반영한 결과다. 강백호는 신인으로서 KT 구단뿐 아니라 KBO 역사에 남을 만큼 뛰어난 활약을 했다”고 인상 이유를 설명했다.' 


신생팀은 스타를 만들어야죠... 
강백호 선수가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올 한 해 좋은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1년 만에 연봉 4배, 강백호 2년차 최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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