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탈을 사칭해 돈 600만원을 입금해야된다고 사기침.

그리고 해킹 어플을 금융 어플로 속여서 설치 유도

이걸 깔면 이 스마트폰에서 거는 모든 전화를 탈취해서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연결되도록 할 수도 있음

이런식으로 피해자가 금융감독원, 경찰에게 다 걸어봐서 물어봤는데도 사실은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연결되어서 사기가 아니고 실제 캐피탈이 맞다고 피해자를 안심시키는 용도로 사용
























피해자가 사기를 눈치채자 욕을 하고, 피해자는 이후 이를 신고하기 위해 경찰서에 갔는데 보이스피싱범은 보복으로 피해자의 스마트폰을 조종해서 문자를 날려댐.








해킹 어플 때문에 해킹범이 피해자의 스마트폰을 통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문자를 보낼 수 있음. 연락처도 해킹당해서 조회 가능함.




일단 112에다가 실제로는 있지도 않은 열차 테러 예고

승객들 다 대피하고 열차 운행 정지하고 수색팀 총 출동하고 난리남

여기서 끝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문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