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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휴가'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가 연장된 당일 밤 '절차에 맞지 않아 이상하다'는 반응이 부대원들 사이에 있었다고 서씨의 군 동료가 주장했다.

http://news.v.daum.net/v/20200909144435119


같은 부대원들 증언도 좀 엇갈리는군요.

진실이야 저 사람들만이 알겠지만서도

조국도 그렇고 추미애도 그렇고

딱히 큰 불법도 아닌데

가족들의 먼지까지 털고 있는걸 보면 진짜 야당의 행태가 더럽고 추잡합니다.


국내정치는 앞으로 가족들 먼지 터는것까지 일반화가 되겠네요.

나경원 아들은 왜 안터는지도 궁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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