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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지원율 10년만에 미달사태..1개월 추가 축소 논의



10년 만에 ‘공군병 모집 미달 사태’를 겪고 있다.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일반기술‧전문기술병 분야에서 총 1429명을 모집(오는 11월 입영 예정)했으나 833명만 지원한 것이다. 약 42%를 채우지 못한 셈이다. 왜 갑자기 이러한 상황이 벌어진 것일까.

‘복무기간 단축’, ‘일반 병사 스마트폰 허용’ 큰 영향···“차라리 육군 간다”

공군 관계자 “주요 원인은 ‘복무기간’으로 분석···‘1개월 추가 축소’ 추진 중”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9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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