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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지난 7일(현지시각), 2019 최악의 영화 10편을 선정해 보도했다.


두 명의 평론가가 각각 5편씩 선정한 올해 최악의 영화에서 '맨인블랙:인터내셔널'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최악의 영화로 꼽힌 영화들은 애니메이션 실사판인 '덤보', '글래스', '세레니티', '예스터데이', '라스트 크리스마스', '로켓맨', '애나벨 집으로' 등이다.


특히 주목할 것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마지막 30분이라고 평가한 평론가도 있어 시선을 모은다.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213&aid=0001144231


개인적으로 글래스는 괜찮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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