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정은경 "최대 1200명 예측.. 종교시설이 위험요인"
2021.03.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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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v.daum.net/v/20201214180329767
'검사·추적·치료'라는, K-방역 시스템을 더욱 선제적·공격적으로 운영하겠다'
- 10개월 이상 누적된 지역사회의 경증무증상 감염자들이 감염원으로 작용, 감염이 발생
- 선제적인 검사, 접촉자 조사와 차단,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따라 환자수가 결정될 것
- 신속항원검사는 보완적으로 사용해야
- 임시 선별 검사소 (150곳) 에 의한 추가 확진자 증가는 아직 예상하기 어렵다
- 이번 주 지난주에 특히 가장 많이 증가한 건 종교시설을 통한 집단감염
박영진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 종교시설 11월 말~12월 초 집단발생 늘어... "노래 부르거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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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청장이 브리핑을 하니 뭔가 안심이 되네요. 저도 모르는 사이 그동안 참 많이 의지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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