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에게 입닥치라고 위력으로 요구하는 경향신문 왜이러나요" 박재동 화백 기획미투 사건 보도 강진구 기자 징계 요구
2020.08.1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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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minnews.com/news/view.php?idx=28680
모르고 있었네요....
최근 이런 일도 있습니다.
후배 권력
권력을 사유화 한다는게 이런 때 쓰는 말이기도 한듯 합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헌법보다 상위개념으로 강요하는 경향신문.....
그리고 후배들, 편집국, 노조와 전쟁을 선포한 강진구 기자의 페이스 북을 소개한 클리앙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5247897
장충기에게 합병 축하 문자까지 보내며 알랑방구를 끼던 경향 사장의 연임 덕분이랍니다~~
결국 오늘.....
정직 1개월~ 재심청구 예정
개판 오분전 경향입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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