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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주의)사건을 보도하는 기자 직업정신을 보여준 가디언지 사진기자 약혐주의)사건을 보도하는 기자 직업정신을 보여준 가디언지 사진기자

미국 인종차별 현장 취재를 하던 중 왼쪽 눈에 경찰이 쏜 고무총탄을 맞음.


바로 응급실로 실려가서 안구수술을 받았지만, 실명함.

안정이 필요했지만 5시간만에 다시 현장으로 나감.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

"저의 일은 현장을 목격하는 것 입니다. 경찰이 앗아간것은 저의 왼쪽 눈 뿐입니다. 저의 오른쪽 눈은 멀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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