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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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지명권 트레이드로 암흑기 겪은 BKN, 또 한 번의 승부수를 던지다 | 김호연 | 2021.02.20 | 0 |
8 | 롯데 손성빈-한화 정민규, 2020 KBO 신인 1차 지명 완료 | 황은빈 | 2021.01.31 | 0 |
7 | 두산, FA 오재일 보상 선수 박계범 지명 | 김호연 | 2021.01.29 | 0 |
6 | ‘국내잔류 설득 노력한다’ 롯데, 1차에서 포기했던 나승엽 2R 지명 | 이영준 | 2020.09.27 | 0 |
5 | KBO, 1차 지명 8월 24일…전체 드래프트 9월 21일 개최 | 이영준 | 2020.08.01 | 0 |
4 | 11년째 잡히지 않은 지명수배자.jpg | 황은빈 | 2019.12.23 | 0 |
3 | 전준우는 외야수 FA인가, 지명타자 FA인가 | 이영준 | 2019.12.14 | 0 |
2 | 웨스트브룩 보낸 OKC, 2026년까지 1R 지명권만 15장…'드래프트킹' | 황은빈 | 2019.12.02 | 0 |
1 | '한인신화' 미나 장, 학력위조 의혹... 美국무부 돌연 지명 철회 | 김호연 | 2019.11.2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