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서울 노원구에 있는 수락중학교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 200여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22일 노원구에 따르면 수락중 2학년 학생 1명이 이날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이 학생은 사랑제일교회 교인인 가족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방역당국은 파악했다.



확진자는 지난 18일 개학과 함께 등교했다. 노원구는 이 학교 2학년 학생 134명과 교직원 등 200여명에 대해 이날 진단검사를 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하도록 조치했다.



http://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77/0004741132





사랑제일교회 다니는 가족이 옮겨서 중학생이 확진이고 지금 저것 때문에 수락중 교직원 200명이랑 학생들 전부 검사중



가족이 갔다온 뒤 이미 등교까지 해서 접촉자가 많다고함..


5mQhsM6nWEMO4yySEko0Y2.jpg

login join u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