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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한국일보]이윤성 국시원장이 2018년 서울 중구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에서 한국일보와 인터뷰하는 모습. 김형준 기자


[일문일답] 서울대병원 이윤성 교수 "백남기씨 사망 근본원인은 외인사"



백남기씨 사망진단서를 재검토한 서울대병원 특별위원장인 이윤성 교수(서울대의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3일 오후 5시30분 기자회견에서 “저라면 외인사라고 쓰겠다”라며 소신을 밝힘과 동시에, “주치의가 진단서 작성 지침에 맞게 사망진단서를 기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news.v.daum.net/v/2016100400051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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