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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 감염 확진자 2명이 전날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594~59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595명이다.

광주 595번 확진자는 북구 두암동에 거주하며, 화순전남대병원 소아암 병동 간호사인 전남 285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서구 마륵동 거주민 광주 594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다.

생략

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4999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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