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재밌게 봤습니다.


내용 줄거리도 그렇고


반전도 그렇고


굉장히 재밌는 추리소설을 읽은 느낌입니다.


다니엘 크리그는 언제나 멋있고


크리스 에반스 또한 언제나 강해보입니다.


다른 배우들 또한 괜찮구요.


비판적인 요소도 꽤 많이 들어 가있어서


한편의 추리소설이자 블랙코미디 느낌입니다.


그래서 희극 같은 비극 이라는 부제를 달았네요









이 밑은 스포일러 관련해서 한가지 의문점이 드니 안보신 분들은 뒤로 가기 부탁드립니다.




















영화내 장치중 야구공이 의미하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처음 컵 이랑 마지막 컵 같은경우는 굉장히 느낌 있었는데


야구공 같은경우는 계속 등장하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걍 맥거핀 같은걸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처음에 주사 잘못놓은게 아닌거 같다! 라는 느낌이 들었던이유가..


모르핀 100mg 을 투약했는데 너무 멀쩡하고 머리 또한 쌩쌩 돌아가길래;; 의심을 한번 하긴 했는데


그게 맞았네요


한편의 추리소설이자 블랙코미디 같은 느낌















login join u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