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을 쓴 나경원 의원님의 자녀의혹

풀 수 있는 것은 기자들 뿐!

1. 우리 위대하시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일본의 공동명의 자녀 친일파 매국노 일본인 나베년 의원님 (창립선언문 4번 참조)의 팬클럽 '나베'는 존경해 마지않는 기자 여러분께서 자녀의혹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신 우리 나경원 의원님을 꼭 살려주시길 부탁한다.

2. 2011년 나경원 의원님께서 성신여대 총장께 "성신여대는 장애인 전형이 없는가" 라는 발언을 하신 후, 2012년 수시 모집요강을 변형하여 장애인 전형을 추가하고, 때마침 2012년에 나경원 의원님의 따님이 실용음악학과 실기를 보러 오셨다. 그러나 나경원 의원님의 따님이 면접 당시 "우리 엄마가 국회의원이시고, 이름은 나경원이시다." 라고 이야기한 명백한 부정을 저질렀음에도 어머니가 나경원이라는 이유로 합격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존경해 마지않는 나경원 의원님의 따님 이후로 실용음악학과에서 합격한 장애인 수험생이 전혀 없으며, 학과장 교수가 나경원 의원님 따님의 학점을 상향 조정했다는 의혹 또한 제기되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입시비리이자 특혜, 꼼수, 황제, 부패 입시겠으나, 우리 위대하시고 자랑스러우시며, 깨끗하고 청렴한 한일 공동명의 자녀, 한국의 베스트 베스트 베스트 나경원 의원님은 절대 그럴 일이 없으시라는 사실을 알린다.

뿐만 아니라 나경원 아드님이 초등학교 6학년 당시 저서를 남기셨으며, 이에 대하여 나경원 의원님만큼은 존경하지 않는 남경필 의원께서 추천사를 남기셨을 정도로 나경원의 아드님은 천재이다. 이에 대하여 기자 여러분들은 천재적인 아드님의 작문 실력과 함께, 이는 대입과 관련이 없었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조국 후보자와 같은 정치 공세를 받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4. 올바른 탐사보도를 통하여 한일 공동명의 자녀인 애국자 나경원 의원님의 모든 의혹이 풀리길 원한다. 기자 여러분들은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나경원 의원님의 의혹을 모두 취재함으로서 나경원 의원님의 청렴함을 만인에게 알려주길 바란다.

참고로, 나경원 의원님에 대한 기소청탁, 피부과 같은 문제들을 사실인 양 의혹 제기할 시 우리는 바로 무슨무슨법을 적용하여 무슨무슨 곳에다가 고발할 것을 강조한다.

5. 우리의 위대하신 친일파('친'근하고 '일'잘하는 국민'파'), 매국노('매'일 '국'민만 생각하는 '노'동자 정치인), 일본인('일'만 해서 다른 의원에게 '본'이 되는 '인'물), 나베년('나'경원은 '베'스트 기해'년'의 애국자) 이신 한일 공동명의 자식, 자랑스러운 나경원 의원님이 모든 의혹이 밝혀짐으로서 모든 것이 무죄로 판명나기를 소망하며, 기자 여러분들 또한 이를 위하여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

2019.08.31.

위대한 나경원 의원님 팬카페 "나베"



역시 한국말의 묘미는 정말 베스트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