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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_2020_06_16_07_06_07_494.png 주한 미국 대사관, 이틀만에 #BLM 배너 철거

(영문,한국어 모두 올려서 한국어 부분을 캡쳐함) 

https://www.reuters.com/article/us-minneapolis-police-protests-southkore/black-lives-matter-banner-removed-at-us-embassy-in-south-korea-after-trump-displeased-sources-idUSKBN23M28V


6월 13일 주한 미국 대사관은 트위터에 시위를 지지하는 메세지와 함께 대사관에 #BLM 배너를 달았으나 현재 철거된 상태 


주한 미국대사관 대변인은 미국 납세자들의 세금으로 기관의 이익이 되도록 사용했다는 오해를 피하기위해 철거했다고 발표했으나 


일각에서는 이 행동이 트럼프와 폼페이오가 대놓고 불쾌함을 표할 정도로 심기를 건드렸다고 이야기함 


해리 해리스는 트럼프가 지명한 사람으로 그동안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 분담금등에 대해 미국의 입장을 강하게 주장하며 


트럼프 행정부와 일을 함께 했기에 이 행동이 이례적이라 트럼프 지지자들이 해임을 요구 하고 있다고함 


다만 해리 해리스는 과거 퀴어 축제에 참가하기도하고 주한미국대사관은 LGBT 지지 배너를 달기도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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