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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에서

가 아니라 놓지마! 정신줄 2기 925화)



우애 좋은 형제가  금을 주워 둘로 나누고 보니 서로 금이 더 커보여서

욕심이 생기자 가차없이 금을 서로 버렸다는 이야기



어릴적에 본 이 이야기를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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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금을 팔아서 돈을 나누면 되잖아?

이랬던 추억이 있는데 이걸 딱 다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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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 듣고  맞아 그러면 될걸!? 뒤늦은 후회로 정신줄 날린 형제..;;;





어릴적에 저런 생각을 했다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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