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에서 코로나 대량으로 옮은 진주 이통장협의회
2021.02.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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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이통장발 코로나 첫 발원지는 창원 아라리 단란주점
진주 이통장협의회가 뭔가 했는데 진주의 이장/통장 모임이랍니다.
역시나 지역 토호들답게 유흥업소에서 단합대회 했군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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