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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日스가, 남관표 대사 이임 접견 안해…"위안부 판결 고려" 김호연 2021.03.15 0
23 태극기 부대 일본 위안부 망언에는 조~용 김호연 2021.03.02 0
22 여가부-복지부-서울시, '위안부 조롱' 유니클로 줄줄이 기업인증 이영준 2021.02.12 0
21 '사실상 파기'됐던 한일위안부합의, '위안부 배상' 판결에 3년만에 부활 이영준 2021.01.14 0
20 日언론 프레임 “모든 것은 윤미향 탓, 위안부 할머니 이용!” 황은빈 2020.06.01 0
19 "위안부는 소득 수준 높은 매춘부" 극우 인사 '망언 토론회' 황은빈 2020.06.01 0
18 정치적 의도로 위안부를 이용했던 집단의 댓글 황은빈 2020.05.27 0
»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사는 집 김호연 2020.05.22 0
16 위안부 할머니들이 기부금으로 윤택하고 안정된 삶을 살았다면, 이영준 2020.05.20 0
15 '위안부 망언' 류석춘 결국 검찰로…연세대 징계는? 황은빈 2020.04.18 0
14 "나는 거지 아냐"...문희상 의장 특별법에 위안부 할머니 반대 이영준 2020.01.04 0
13 위안부 매춘 류석춘 황은빈 2020.01.04 0
12 "나는 거지 아냐"...문희상 의장 특별법에 위안부 할머니 반대 황은빈 2019.12.26 0
11 "위안부 몰랐다"… 영화 '주전장' 본 日의 반응 황은빈 2019.12.22 0
10 2년 넘게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재판 중.. 유독 긴 재판 이유는 김호연 2019.11.26 0
9 (호주) 시드니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영화의 밤 행사 열려 김호연 2019.11.23 0
8 "위안부 성 노예 아냐, 한국도 확인"..일본 외교청서 또 왜곡 황은빈 2019.11.21 0
7 日정부 "위안부는 성노예 아냐…韓정부도 확인" 황은빈 2019.11.19 0
6 日정부 "위안부는 성노예 아냐…韓정부도 확인" 황은빈 2019.11.19 0
5 日정부 "위안부는 성노예 아냐…韓정부도 확인" 황은빈 2019.1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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