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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회계 논란 등과 관련한 근거 없는 비난성 기사들이 무더기로 언론중재위원회(언중위)의 조정을 받았다.


정의연은 13일 자신들에 대한 13개 기사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을 신청한 결과, 5건은 언론사와 조정이 성립됐으며 3건은 언중위에 의해 강제 조정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2개 기사는 조정 불성립으로 결론났고, 나머지 3건은 조정 심리 중이다.


앞서 정의연은 지난달 15일 7개 언론사 8개 기사, 같은 달 25일에는 4개 언론사 5개 기사에 대해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을 구하는 조정을 언론중재위에 신청했다.


http://www.vop.co.kr/A00001500624.html


오보는 그냥 가짜 뉴스지

이래서 징벌적 손해배상을 빨리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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