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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참여에 거의 무지하고

정부에서 이거야 하면 무조건 ㅇㅇ하는게 일본국민들의 국민성

(젊은 층에서 조차 깨어있지 않은 것이 현실)

 

그게 증명한게 벛꽃놀이 축제를 열고 반수 이상이 마스크도 쓰지 않은채

다닥 다닥 붙어서 축제를 즐기는 상황

 

아베정부가 계속해서 확진자 축소보도를 하는 것을 해외에선 이미 알아차리고

올림픽도 보이콧하는 상황인데

 

심각한 증상이 아니면 진단하지 않고

돌려보내는 일본 의료기관의 상황을 확진자가 안나온다고

믿어버리는 일본국민들을 보면서 참 웃음이 절로 납니다.

 

일본은 벛꽃놀이 축제 뿐만 아니라 2미터룰이라던가 밀집되어 있는 곳에서 하는

행사나 모임자체도 막지 않으니 

 

사실상 잠재적인 확진자가 드러난 확진자에 비해 빙산의 일각급으로 많을 거라는게

정확한 팩트죠.

 

이러한 시국에 벛꽃놀이나 하는 일본국민들을 보니 웃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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