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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70% 동참 이유

엘리트주의와 피해의식 겹쳐
학생때 최고 성적 강한 자부심에
건보수가 등 불만 ‘정부 불신’ 키워
일방적 정책 추진에 분노하면서
의정 협의체 제안은 거부 ‘모순’

‘의료 공공성’ 인식차도 한몫
의사 양성 등 국가책임 미미한데
“의사는 공공재” 정부 발언에 반발
지역의사·공공의대 필요성 보여줘
이해당사자간 협의구조 만들어야



“보건의료 자체를 상품이라고 가르치는 민간 중심의 의학교육 아래서 의사들이 양성되고, 

민간 의료 공급이 대다수인 현재 상황에서 의사단체가 전문가집단이 아니라 이익단체 구실을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출처 : http://n.news.naver.com/article/028/0002510809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health/959985.html?_fr=tw#cb#csidx9c4c68227f87b1d9c935d2d493c89e0 



의사집단을 괴물로 키운 2000년 

의료악법의 개정을 청원합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9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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