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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 핀토 이례적 조롱에 박경완 이례적 질책 “선수지 심판 아냐, 또 그럼 안 쓴다” 이영준 2020.09.27 0
16 "얘기듣지 못했다"는 윌슨의 투구동작 논란, 심판-구단간 의견전달 문제? 이영준 2020.08.05 0
15 언니가 된 KBO 심판 김호연 2020.06.13 0
14 강등 일주일 만에 '또 오심'…심판 판정 도마에 올라 이영준 2020.05.24 0
13 심판자질 논란 가중, 로봇 S존 도입은 빨라도 내후년 황은빈 2020.05.22 0
12 '볼 판정 논란' 심판 강등…김태형 감독 소신 발언 "사람이 하는 일인데…" 황은빈 2020.05.22 0
11 허운 심판위원장 "선수 신뢰 못 얻은 것 자체가 우리 잘못 이영준 2020.05.18 0
10 류중일 감독 “심판도 실력… S존 일관성 있게 봐줬으면” 이영준 2020.05.17 0
9 위기 외친 KBO "올해 심판·주루코치도 마이크 찬다" 황은빈 2020.05.06 0
8 채점하는걸 잊은 심판들 이영준 2020.04.28 0
7 정권심판 이영준 2020.04.17 0
6 "시범운영 계획 변함없다" KBO, 일주일내 로봇심판 입찰업체 선정 이영준 2020.04.09 0
5 KBO, 전직 구단대표·심판·기록원의 '부정 청탁' 의혹 수사 의뢰 김호연 2020.03.31 0
4 프로야구, 올해 2군리그서 '로봇 심판' 시험 이영준 2020.02.21 0
3 미국 독립리그 AI 심판 도입.jpg 황은빈 2020.02.05 0
2 손흥민에 퇴장 준 英 심판, 아스날 ‘날아차기’에는 침묵해 논란 김호연 2020.01.08 0
1 리액션 부자인 심판 이영준 2019.10.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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