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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계 COVID-19 소식

2020.05.11 11:28

황은빈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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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가는것은 요약본 입니다. A 풀버전 B 요약버전으로 격일제로 작성하겠습니다.]

[각국의 좋은 소식은 각국소식에서 국가명에 파란색. 나쁜소식은 국가명에 빨간색 주목할만한것엔 글꼴강조합니다]

세계코로나바이러스 누적환자가 340만명으로 늘었습니다. 1일 감염자는 8만명에 근접합니다 누적사망자도24만명

단 1일 사망자는 거의 4천명대에 가깝도록 줄어있는 5033명이며 회복자도 110만명이나 됩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4493명을 검사하여서 6명의 환자가 나왔고 47명이 회복 2명 사망자가 나와 250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입국검역 3. 서울1(해외유입) .부산1(해외유입) 인천1(해외유입) 으로 모두 해외유입환자입니다. 


세게적 코로나바이러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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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89개국]+2 (튀니지.세네갈)

1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37개국]

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8개국]

전체 최소 1명이상 환자 발생국가 [212개국]

 

1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3개국]+1 (말레이시아)

1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22개국]+2 (포르투갈.페루)

1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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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진정세로 접어듬

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

[대유행]미국.브라질.페루.에콰도르.칠레.일본.인도.카타르.아랍에미레이트.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러시아.영국.벨라루즈.우크라니아.

[유행]   멕시코.인도네시아.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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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터키.케나다.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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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루마니아.폴란드.스페인,네덜란드.이탈리아.포르투갈.아일랜드.

[안정] 대한민국.독일.프랑스.스위스.오스트리아.이란.이스라엘.중국.벨기에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덴마크.세르비아.필리핀)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4개국

[그린란드][세인트바스][포클랜드아일랜드][앙구릴라

잠정적 종식에서 재유행국  -세인트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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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회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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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대유행중)

● 영국  (대유행중)

● 벨라루즈  (대유행중)

 우크라니아 (대유행중)


 스웨덴 (유행중)

 

이탈리아 (진정기로 접어듬)

 스페인 (진정기로 접어듬)

 

 아일랜드 (진정중)

 네덜란드 (진정중)

 루마니아 (진정중)

 폴란드 (진정중)

포르투갈 (진정중)

 

 

 벨기에 (안정기로 접어듬)

 프랑스 (안정기로 접어듬)


 독일   (안정기)

● 스위스 (안정기)

 오스트리아 (안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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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많은 나라들은 진정기와 안정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스페인 아일랜드 네덜란드 루마니아 폴란드

포르투갈 벨기에 프랑스 등등이 마치 5월4일 봉쇄 해제를 위한 조건을 위해서 같이 상태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마스크의 중요성을 인식하였습니다. 많은 봉쇄해제국가에서 대중교통에 마스크 사용을 필수화합니다.]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회복의 길에서 봉쇄 해제를 준비합니다.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봉쇄해제합니다.]

 

◆ 각국 주요소식 ◆ 

 

[러시아]  환자 증가세가 심각합니다. 어제 9623명의 발생으로 다시금 역대기록을 갱신해버렸습니다. 이러한 상태로 계속

이어진다면 다른 유럽지역의 회복지세와는 다르게 러시아와 그 일대는 대유행의 길로에 가게 됩니다. 귀추를 주목해야함

 

[러시아] 모스크바시장은 모스크바주민 2%가량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이미 감염되었을 것이라 주장합니다. 이 숫자는

 25만명가량이며 검사를 지속할 수록 환자는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러시아의 실정을 이해해야 한다라고 언급합니다.

 

[프랑스] 프랑스는 7월24일까지 새롭게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 비상사태를 연장하였습니다. 아직 프랑스는 봉쇄를

 해제하는데 무리가 있다고 사판단합니다. 단 일부 산업에 대해서는 단계적인 개방을 진행할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사망자는 증가세를 다시 보이고 있습니다. 4월21일 이후 급격하게 늘어난 474명이 사망합니다.

 이탈리아의 사망자는 근접한 영국보다 앞서고 미국보다 적은 2위 규모입니다. 영국이 앞지를듯합니다.

 

[영국] 영국은 사망자와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중으로 스페인보다 더 많은 사망자가 나와서 사망자 전체2위

 가 유력하고 감염자도 아지금 4천명대로 나오고 있어서 20만명이상 감염될것이 매우 유력합니다. 이탈리아에 처음

 병이 퍼질때 영국은 유럽서 가장 심각한 나라가 될것이라는 영국전문가의 예측은 그대로 실현되고 있습니다. 

 

[독일] 독일은 베를린 광장에서 수백명의 사람이 공개모임 금지를 어기고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난민문제에 대해

 독일이 받아들이지 않고 계류시키기로 한것에 좌익단체들이 맹비난을 합니다. 이번에도 놀랍게도 좌익 우익 가릴거 없이

 봉쇄해제를 주장하며 시위를 실시하면서 자신들의 의견 또한 배포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스웨덴은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된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전파시키는것은 시간이 지나면 낮아진다라고 하며

 감염이 된사람이 초기에나 많이 퍼트리지 잘 관리하면 많이 퍼트리지 않는다고 망언을 합니다. 이는 바이러스에 취약한

 사람은 약간의 노출에도 크게 감염이 될 수 있다라는 전염병자체에 이해를 하지 못하는 정부가 통제하고 있음을 증명

 

[스페인] 스페인은 봉쇄해제를 전격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다만 스페인은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를 필수로 합니다.

 마스크를 철저히 하는 나라에서 바이러스 감소율이 상당히 좋은것을 본 스페인은 대중교통이용에 마스크 필수로 합니다. 

 

[오스트리아] 상황이 매우 좋아진 오스트리아는 소규모상점에 허용된것을 5월15일부터 모든상점에 적용하고 5월말부터

 호텔을 비롯해서 대부분 지역을 오픈한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마스크 착용은 필수 조건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문을 열지 않고 대처를 해 나가는 오스트리아 정부는 이번사태에 상당히 의미있는 국가운영을 보여줍니다. 

 

[영국] 영국은 1일에 10만건의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태스트를 진행

 하여서 최대한 많은 사람을 최대한 많이 검사하여서 조치하게로 하였습니다. 수단에 대해서도 가리지 않을거을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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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유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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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유행중)

 브라질 (대유행중)

● 페루 (대유행중)

 에콰도르 (대유행중)

 칠레 (유행중)

 

 멕시코 (유행중)

 

 케나다 (정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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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는 아직도 많이 심각합니다. 미국을 비롯해서 많은 북미 국가들이 회복의 조짐을 확실히 보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많은 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브라질 페루 에콰도르 칠레등등 많은 인구의 국가들이 바이러스로 인한

많은 환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되어서 많은 변화에도 논란이나 사회적 문제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 각국 주요소식 ◆ 

 

[브라질] 브라질 마나우스에서는 교도소 수감자들이 교도관 7명을 인질로 잡고 농성중입니다. 이들은 교도소내에서

 감염되어서 죽고싶지 않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마나우스 지역은 관이 부족할 정도로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미국] 미국의 FDA는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에 렘시데비르를 사용하는것을 허용하였습니다. 다만 렘데시비르는 여러가지

 논란이 있는 약물입니다. 초기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에는 유용이라는 말과 임상실험에서 부작용과 효능없음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초기환자에 효과가 있다라는 점을 주목하여서 사용을 승인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러스로 인한 구호금이 기업사기나 부정행위를 저지른 기업에게도 제공되었다라고 발표

 기업에게 어떻게 돈을주는지 알려지지 않게 부실하거나 부정하거나 악독한 기업에게도 자금이 흘러간다 비판합니다.

 세금이 눈먼돈이 되어서 여기저기로 흘러들어가고 몇몇 기업은 이걸로 성과금 잔치를 하는등 기업윤리가 바닥입니다.

 

[브라질] 브라질의 감염자가 10만명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감염자 추세로는 다음주중으로 반드시 10만명을 넘어섭니다.

 사망자도 6천명이 넘어가고 있는데 이는 남미지역에서 가장 심각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브라질] 빈민가에 바이러스가 퍼지는것이 가장 심각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빈민가를 중심으로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브라질대통령은 저번에 보인 반응과 같이 그래서 어째라고 와 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에콰도르] 에콰도르의 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통계수치도 통제가 되는 병원에서 사망한 숫자이며 누가 어디서얼마나 

 어떻게 사망하는지에 대한 통계나 확인조차도 어려운 상태라고 합니다. 정부가 거의 붕괴수준으로 통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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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유행중 

  -------------------------------

 일본 (대유행으로 추정)

 인도 (대유행중)

● 카타르 (대유행중)

 아랍에미레이트 (대유행중)

● 사우디아라비아 (대유행중)

 파키스탄 (대유행중)

 

인도네시아 (유행중)

 

 싱가포르 (정체기)

 터키 (정체기)

 

● 이란 (안정기)

● 이스라엘 (안정기)

 중국 (안정기로 추정)

 -------------------------------

아시아권 국가들은 라마단으로 인해서 많은 변화의 기로에 있습니다. 중동국가들의 환자가 일제히 증가하게 된 상황도

있고 많은 나라에서 바이러스에 대해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의 진정은 역시나

철저한 접촉을 막는 수 밖엔 없습니다. 하지만 몇몇 국가는 특성상 그런것이 제대로 시행될 수가 없습니다.

 

◆ 각국 주요소식 ◆ 

[일본] 아베가 휘청되고 있습니다. 아베와 우익의 숙원인 개헌이 국민들로부터 지지받지 못합니다. 개헌반대가 72%를

 넘어섰고 자민당 지지자도 64%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정부의 무책임한 대처와 무능

 한 행보에 아베가 추진하는것에 대한 신뢰를 보여줄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일본은 오늘도 적게 검사하였습니다.

 

[일본] 정부만큼 국민도 답이 없습니다. 바이러스 검사의 결과를 기다리려 대기해라고 한 여성이 이를 어기고 쇼핑에

 바베큐파티에 고속버스로 고향을 내려갔습니다. 이여성은 결국 감염자였고 수백명의 접촉자를 발생 시켰습니다.

 우리나라 31번 환자와 같은 경우가 일본에서 발생할 것이 유력합니다. 이여성 이외 걸려도 어쩔 수 없다며 돌아다니는

 사람은 일본에서 많이 있습니다. 남에게 폐를 끼치는것을 싫어하는 일본이라는 말도 이젠 옛말입니다. 민낯이 들어남

 

[일본] 치료받을 병원이 없습니다. 감염이 되어도 입원할 수 있는 병원이 없습니다. 검사받지를 못합니다. 검사문의가

 오면 일단 그런거 취급안한다로 환자를 거부합니다. 자가격리도 쉽게 어깁니다. 위기의식도 없습니다. 코로나가 걸려도

 빠찡코는 해야 한다며 나의 자유를 보장하라 항의하며 빠칭코에 입점합니다. 일본은 위기에 본모습이 들어났습니다.

 

[중국]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선임연구원인  시 젱리는 실수로 바이러스가 유출되었다라는 사실에 대해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바이러스 탈출이나 실수로 유출에 대한 것에 대해서 부인하였습니다.시인하면 실종될것이라

 진실에 대해서는 결국은 알 수 없는 상태에 빠지게 될것입니다. 중국의 공산당의 결정에 개인의 판단이 좌우됩니다.

 

[사우디] 알 자다안 재무장관은 바이러스를 다루기 위해서 엄격하고 고통스러운 조치가 단행될것이라고 하엿습니다.

 이는 사우디가 석유로 인한 유가전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자가 늘어나서 지출을 줄이겠다라는 의도

 

[인도] 인도는 2주간 추가로 연장해서 봉쇄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감염자가 4만명에 육박하고 사망자가 1300명이

 넘은시점이라서 봉쇄를 연장하지만 회복조짐도 있다라고 하여서 단계적으로 봉쇄해제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필리핀] 필리핀 대법원은 코로나바이러스 집단발병을 먹기 위해서 교도소에 1만명가량의 죄수를 석방하라고 하였습니다

 어떤이들이 석방이 되었는지 언급이 없으나 주로 돈이 많거나 뇌물을 주거나 처지가 괜찮은 사람 위주로 석방되었을듯

 

[예맨] 예맨은 한때 환자가 거의 없던 지역이었고 종식에 가까운 국가였지만 다시금 감염자가 폭증하는 문제에 빠짐 

 

[이란] 이란은 감염자가 가장 적게 나온것을 자축하였습니다. 최근 감염자중 유행이후 가장 적은 802명의 환자가 나옴

 하지만 이란은 조만간 10만명에 근접한 86448명의 환자가 있으며 사망자도 이미 6천명을 넘어선 나라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로힝야족의 난민들을 일거 소탕하였습니다. 700명

 가량을 구금해서 춥아시킬 준비를 합니다. 이들이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라고 판단 무슬림형제애는 어디에?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2주만에 가장 적은 환자가 발생하였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들 대부분도 이주노동자라고 합니다

 이에 싱가포르는 5월12일부터 봉쇄와 규제를 완화하여서 사업장의 영업을 허락 하였습니다. 5월19일부터 일부 개학

 

[터키] 터키는 상태가 좋아지고 있는것이 보여서 의료장비에 대한 수출제한 절차를 해제하였습니다. 필요한 장비를

 수출할 수 있다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중국의 창조경제로 재미를 보고 있는것에 대해서 터키도 돈맛을 보고싶은듯

 터키는 적극적으로 구호물자를 배송하였고 이번에는 판매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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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지역 ◎

 

● WHO - 세계보건기구는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인공제작설을 부인하고 천연기원설을 발표하였습니다. 연일 중국에

 복종하는 국제기구 답게 중국의 입장을 철저하게 대변해주고 있습니다. WHO는 확실한 기원을 재 확인할 생각없음

● EMF - 국제통하기금은 에콰도르에 전염병 퇴치를 위해서 6억 3천만달러의 대출을 승인하였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 각국 주요소식 ◆ 

[호주] 최근거의 종식선언과 가깝게 행동하며 좋아진것을 강조한 호주에서 육류공장에서 직원8명이 집단감염이 발생

 하였습니다. 시드니에서도 요양시설서 2명이 감염되어서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바이러스가 호주에게 알려줍니다

 

[튀니지] 튀니지의 환자가 11명이 추가되어서 1009명으로 1000명대를 돌파하였습니다. 사망자도 1명이 추가 42명 사망

 

우리나라 잘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동안 다들 자신을 잘 보호하며 남을 배려하며 여행을 갔다오셨으리라

믿습니다.2주뒤에 알 수 있을 현상에서 감염자가 폭증하는 일이 없길 기원합니다. 저는 많은 국민들이 책임있는 자유를

누리는 선진의식을 가진초선진국의 국민들이라는것을 믿습니다. 많은 분들의 노력에 진정기에 접어듭니다.

 

하지만 언제나 약이 나오기전까진 안심할 수 없으며 많은 바이러스들이 2차유행을 하였습니다. 잘 지켜내야합니다.

그러므로 철저한 손씻기는 언제나. 아직까진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노인과 환자방문자제를 통해 극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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