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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방화 난동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이 코로나19 간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동부소방서는 29일 지휘팀 소속 소방관 A(40)씨가 코로나19 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28일) 청주시 율량동의 한 건물에서 발생한 방화 위협 난동 현장에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야간조로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사태가 수습된 밤 11시 40분쯤까지 현장에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naver.me/F5b4D2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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