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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clien.net/service/board/park/13527211 -원본글


이 글을 클리앙에 처음 올립니다. 


정확히 1년 전 5월24일 오늘 발생한 일입니다. 


동생은 이날 지하철 수사대에 의해 동영상을 찍히고 한 달 뒤 경찰서에 불려 간 뒤 


결국 11월 28일 재판에서 6개월 실형 선고를 받고 구속 수감되었습니다. 


구치소에서 5개월 넘게 억울한 옥살이 하는 동안에도 인터넷에 영상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여론이 아닌 재판으로 결백을 입증할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판사님의 혜안과 공정한 판단을 끝까지 믿었습니다. 


무죄추정 원칙 따위 기대할 수 없는 현실에도 눈앞에 보이는 증거만큼은 부정할 수 없을 거라 믿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도움 외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대로는 대법원도 못 가고 끝납니다. 


무릎 꿇고 빕니다. 동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어리숙하고 순진해서 손해만 보고 살아온 착하고 불쌍한 동생입니다. 


제발 제 동생을 절망 으로부터 구해주세요. 


---


아래 유튜브 링크를 방금 공개 전환했습니다. 이 영상을 널리 알려주세요. 

5분, 7분짜리로 영상을 나눴습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은 맨 밑에 3분 38초짜리 요약본이라도 꼭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동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 증거  :  5분9초  






조서편





요약편





업로더의 설명을 요약

1. 인파가 북적이는 지하철 안에 남자와 여자가 낑겨 있었는데 

   경찰 셋이 남자 하나를 여자 쪽으로 슬금슬금 밀면서 계속 촬영함

2. 경찰이 미는 동안 남자가 여자에게 접촉된 순간들을 캡쳐해서 증거로 들이밀었는데 

    시간 순서를 뒤죽박죽으로 섞고 조각난 영상을 증거 자료로 제출함

3. 형사들이 여자를 데려다가 남자가 당신을 만진 듯한 기분이 들지 않았냐라는 식으로 유도 심문을 하고
    33일후에 성추행범으로 체포 


결국 영상 업로더의 동생이 성추행으로 구치소에 5개월 간 수감 되자 

증거자료를  모아서 유튜브에 공개함.. 

곰탕집 사건 이상으로 파급력이 커지고 경찰과 업로더와의 공방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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