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2011160857226710_1_20201116090359293.j
플랫폼과 지역의 경계를 넘어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시장에서 스튜디오앤뉴와 금월은 IP기획-투자-제작-유통으로 이어지는 가치창출구조를 구축해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전 세계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011160857226710_2_20201116090359304.j
스튜디오앤뉴 장경익 대표는 “매 작품마다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는 뛰어난 스토리텔러이자 연출자인 박훈정 감독의 금월과 함께 채널과 플랫폼을 뛰어 넘는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으며, 박훈정 감독은 “오랜 기간 형성된 신뢰를 바탕으로 양사의 기획 및 제작 노하우를 모아 더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609&aid=0000356686


이제는 확실하게 나오겠죠 ,,,

login join u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