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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름(Olm Proteus anguinus)

올름은 도롱뇽의 일종으로 유럽의 깊고 어두운 동굴에서만 서식하고

그래서인지 눈이 퇴화되고 창백한 피부를 가지고있으며

특히, 슬로베니아에서 많이 발견되는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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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 문어(Blanket octopus Tremoctopus violaceu)

담요 문어는 평상시에는 보통 문어와 비슷하게 움직이지만 위협을 느끼면

마치 배트맨이 망토를 펼치 듯 감춰져있던 막을 활짝 펼치는 자신을 보호하는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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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개구리(Glass frog Centrolenidae)

유리 개구리는 중남미의 열대우림지역에 주로 서식하고 있고 보통 라임 그린색을 띄는데,

복부의 피부가 반투명해서 내장이 다 비쳐보이는 정말 특이한 개구리로,

유리 개구리는 나뭇잎에 알을 낳는 특징을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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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달팽이(Leucochloridium Paradoxum)

*달팽이 말고 안에 꿈틀거리는 것

달팽이를 중간 숙주로 삼는 기생충으로 유생떄는 내장에서 영양분을 뻇아 먹고

성장 후 눈으로 이동해서 달팽이를 조종하여 눈에 잘띄는곳으로 가 천적에게 먹히도록 유도하고

그 이후 천적이 배설물을 내보낼떄 알을 같이 보내 다시 퍼뜨리는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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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고기(Hatchetfish Sternoptychidae)

도끼고기는 열대/온대 바다의 최대 약 1,300m 의 깊은 수심에서도 살아가는 심해어로.

대부분 작지만 큰 종류도 있으며, 도끼고기는 몸에서 빛을 내는 생체발광 동물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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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해룡(Leafy Sea Dragon Phycodurus eques)

나뭇잎 해룡은 호주 남부와 서부연안에서만 일부 서식하는 정말 진귀한 동물로

호주 정부차원에서 보호종으로 지정해서 보호하고 있으며.

나뭇잎 해룡은 나뭇잎 모양의 지느러미로 헤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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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나뭇잎꼬리 도마뱀(Satanic leaf-tailed gecko Uroplatus phantasticus)

사탄나뭇잎꼬리 도마뱀은 신기한 동물들이 많은 마다가스카르의 대표적 동물 중 하나.

야행성이고 카멜레온 못지 않은 의태를 자랑해서 참 찾기 힘든 동물이였는데,

최근엔 삼림훼손 등으로 인해서 개체수까지 줄어 보기 더 힘들어진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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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나방 애벌레(Hemeroplanes caterpillar)

스핑크스나방 애벌레는 뱀 흉내를 정말 잘내는데, 이는 유충시기를 잘 보내기 위해 진화한 결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뱀이 적을 위협하는 동작을 따라하여 자신을 지키는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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