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경기’ 벤투호, 최악의 시나리오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2021.03.09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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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다면 이 규정이 계속 연장될 수 있다. KFA 측도 이럴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시인했다. 현실이 된다면
벤투호는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홋스퍼), 황의조(이상 29·보르도) 등 없이 6월 4경기를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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