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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미손의 ‘그’ 노래가 공식 음원으로 발매 되어 있음

심지어 배급사가 Sony Music인데
이곳은.....14BF6DEB-A32F-4938-9139-CD949D0F1B13.png 마미손의 ‘짬에서 나온 바이브’가 미리 오래전부터 준비된 노래인듯

세계적인 음원 배급사다B0B80ADC-B59F-472D-92F0-E3B2924D6815.png 마미손의 ‘짬에서 나온 바이브’가 미리 오래전부터 준비된 노래인듯
그런데 여기서 의문점 하나가 있다

박쏘공 이후 4일만에 바로 정식 음원으로 등록된 것이다

이 영상에 나오는 두 사람은 현재 음원시장에 종사하는 작곡가, 프로듀서인데 이 사람들의 주장은

절대 4일만에 정식음원으로 등록되기 어렵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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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한 달전에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

급하게 나온거면 사운드클라우드로 나왔을텐데

발언 나오고 4일만에 정식음원으로 등록된 것은 미리 준비한 것 같다는 주장을 한다FC686D42-7E8B-42C8-8208-22A9C378CCBA.png 마미손의 ‘짬에서 나온 바이브’가 미리 오래전부터 준비된 노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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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지금까지 많은 아티스트들이 벼르고 있다가 기회가 되어서 한번에 터뜨린것 같음.

박경을 시작으로 성시경, 딘딘, 마미손등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이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중


1A1C49FF-94E6-40C6-A283-B26C8442FB4C.png 마미손의 ‘짬에서 나온 바이브’가 미리 오래전부터 준비된 노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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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박진영과 이승환은 방송에서 몇번 음원사재기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음
167B98A1-A40F-47E6-8384-7E71340558B8.png 마미손의 ‘짬에서 나온 바이브’가 미리 오래전부터 준비된 노래인듯
특히 박진영은 몇가지 증거가 있어서 수사의뢰를 했지만83755715-E1CD-4FE2-8DDE-EE5BFD1B8DB0.png 마미손의 ‘짬에서 나온 바이브’가 미리 오래전부터 준비된 노래인듯

증거 불충분으로 수사가 종료되었다고 한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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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회사을 직접 수사를 해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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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가 안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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