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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8일 각각 보도자료를 내어 “코로나19 영향으로 항공기 운항이 대폭 축소되면서 마일리지 사용에 제한이 있다는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 소멸되는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상 항공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10년으로 올해 소멸되는 마일리지는 지난 2010년 발생분이다. 해당 마일리지는 내년 12월31일까지 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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