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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너무 많이 넘은 웨딩업체

2020.06.06 20:35

황은빈 조회 수:0

 









요약


 

미국의 예비 신랑이 결혼식 3개월 전 아내를 사고로 잃음


-> 웨딩업체에 환불 요청했으나 거절당함


-> 항의하는 글 인터넷에 올렸더니 웨딩업체에서 저 남자 이름으로 홈페이지 만듦


-> 결혼식 날에 "몬트니씨 결혼할 뻔한 날인데 쳐울었으면 좋겠다" 고 조롱하는 글 올림 (+ Sorry, not sorry)


-> 지금은 웨딩업체 욕처먹고 홈페이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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