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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뒤 완치된 교인들, 폐쇄 교회 무단출입 적발

홍현기 입력 2020.09.04. 22:00 수정 2020.09.04. 22:11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시 부평구 갈릴리장로교회 교인인 A(62)씨 등 40∼60대 4명은 이날 오후 6시께 폐쇄 명령이 내려진 해당 교회에 무단으로 들어갔다가 적발됐다.

이들 4명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병원 등지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완치 판정을 받고 해당 교회로 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부평구는 주변 주민의 신고를 받고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이들의 무단출입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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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904220029078


요즘 같이 감염자가 대폭 증가한 엄중한 시기에, 그것도 개독미신 사막잡신교 교회발 감염폭발인데.. 방역당국 말 안듣고 또 개독미신짓에 미쳐 날뛴 환자들,, 

반사회, 반국가, 반인륜 쓰레기 집단, 박멸외엔 답이 없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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