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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밀접접촉자라 하더라도 열이 나는 증상 등이 없으면 보건소나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없습니다.

더구나 최근 하루 확진자가 3천 명 규모로 급증하면서 불안한 시민들이 자구책을 찾게 된 겁니다.

하지만 구멍이 있습니다.

검사 결과가 보건당국에 통보되지 않습니다.

양성판정을 받아도 스스로 신고하지 않는 한 감염 사실을 숨길 수 있습니다.

민간 검사는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이뤄지는 정식 검사와 똑같이 인정되지도 않습니다.



http://youtu.be/HX2dKjDKx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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