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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 동티모르의 한국인 축구 감독 이민영의 이야기 김호연 2020.08.19 0
117   이번 시즌 중도에 감독을 교체한 팀들의 성적 변화 이영준 2020.08.09 0
116 사인 훔치기? 류중일 감독의 강한 부정 "어떻게 사인을 훔치는가" 이영준 2020.08.05 0
115 그라시아 감독 "이강인의 팀 내 역할? 본인 하기 나름" 이영준 2020.08.04 0
114 서울 최용수 감독 "팬들과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이영준 2020.08.04 0
113 봉준호 감독이 생각하는 메세지 있는 작품 김호연 2020.07.12 0
112 SK 염경엽 감독 2회초 후 갑자기 쓰러져 구급차 이송 황은빈 2020.07.02 0
111 윌리엄스 KIA 감독 "문경찬 블론세이브, 그게 야구다" 황은빈 2020.07.01 0
110 '최악의 상황' 발렌시아 셀라데스 감독, 사표 제출…구단은 반려 김호연 2020.06.29 0
109 악플러에게 일침하는 농구 감독 이영준 2020.06.24 0
108 기아 타이거즈 감독의 막내딸 ㄷㄷ 이영준 2020.06.11 0
107 날아라 슛돌이 뉴 비기닝 14회 예고 - 이영표 호 첫경기! 과연 슛돌이들은 영표 감독님의 날개를 달고 승리할 수 있을까? 황은빈 2020.05.27 0
106 ‘타율 0.143 김하성’ 손혁 감독 “보여준게 있는데 믿어야죠” 이영준 2020.05.24 0
105 LG 류중일 감독, 오지환 타격 부진에 "우투좌타, 정확성 아쉬워" 김호연 2020.05.23 0
104 서울 최용수 감독 "모든 것이 부족했다. 미드필드 플레이 매끄럽지 못했다" 황은빈 2020.05.23 0
103 ‘퇴장 불사’ 김태형 감독은 왜 박차고 나왔나 김호연 2020.05.23 0
102 '자신 역할에만 집중하라'는 허문회 감독, 롯데를 바꿨다 황은빈 2020.05.23 0
101 '볼 판정 논란' 심판 강등…김태형 감독 소신 발언 "사람이 하는 일인데…" 황은빈 2020.05.22 0
100 越언론, "박항서, 감독&기술위원장 겸직하면 은퇴해도 못 떠날 것 " 김호연 2020.05.20 0
99 한화 한용덕 감독 “이용규, 선수단 대신해 책임지는 말” 김호연 2020.05.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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