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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여행가방' 살해母 "징역22년 무겁다" 불복…검찰은 "가볍다" 항소



기사요약
여행용 가방에 9살 의붓아들을 가둬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22년형을 선고받은 계모가 1심에서 형량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한 가운데, 검찰도 '형량이 너무 가볍다'며 항소
 
 
사탄 : 아 이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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