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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탁현민 의전비서관의 측근 업체가 국방부 행사 용역을 수주하면서 정식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는 한겨레신문 보도에 대해 "명백한 오보이자 왜곡"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기사 내용은 명백한 오보이며, 오보에 따른 책임을 취재진과 한겨레신문사에 엄중히 물을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겨레신문은 탁 비서관의 측근이 설립한 공연 기획사 '노바운더리'가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와 정부 행사 용역 22건을 수주했다고 보도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http://news.v.daum.net/v/2020071611134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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