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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세계 COVID-19 소식

2020.04.23 11:28

이영준 조회 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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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코로나환자가 24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신규 확진자도 7만명대 유지입니다. 사망자 발생은 유의미하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사망자도 16만명대입니다. 회복율도 6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어느정도 진정단계로 가고 확진단계로도 갑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4275명을 검사하여 8명이 감염 105명이 회복하였습니다. 사망자도 2명 추가되어 총 234명이 사망

지역별로는 서울2(해외유입1) . 대구2(해외유입1) 인천1.경북1. 해외입국검역에서 2명이 나왔습니다.

부산.광주.대전.울산.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남.제주에서는 환자가 없었습니다. 

 

유의미하게 신규환자수가 8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감염자 대비 회복자는 10661명 감염 8042명회복으로 높은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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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주요뉴스 ★

1. 파키스탄 무슬림들이 라마단기간에 종교행사 강행을 발표 막을시 무력저항 불사를 선언 대규모 집단감염이 우려됩니다

2. 일본은 아직 남아있는 벚꽃을 보러 관광객이 모일것을 우려하여 남아있는 벚꽃 수십만 그루의 꽃을 제거하였습니다. 

3. 러시아에서 강한 통제없는 부활절 예배이후 환자가 급증 1일 최다 6천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4. 영국 타임즈신문은 존슨총리의 대처를 맹 비판 특히 총리의 집단면역에 대한 주장을 "극도로 혐오스럽다" 라고 언급

5. 그리스는 유럽에서 방역에 성공한 국가로 평가받습니다. 이들은 바이러스로 사망한 난민 시신조차 입국을 거부합니다.

6. 호주의 외무부장관이 중국의 자료를 믿을 수 없으니 WHO가 나서서 조사를 실시해라고 요청햇습니다 객관적 조사촉구

7, 파리시는 주민들에게 200만개의 재사용 가능한 면마스크를 배포하기로 하였습니다. 면마스크의 방호력은 신뢰가 의문

8. 브라질대통령은 어짜피 국민 70%는 감염이 될것이기 때문에 신경쓰지말고 경제활동을 하라고 한것에 논린입니다.

9. 일본우익들은 코로나에 걸리는 사람이 잘못했다라는 형태로 정부를 위해 대코로나 국민선동을 시작하였습니다.

10,독일 일간지 빌트는 시진핑에게 코로나로 인해 멸망할것이라 비판 중국의 히트상품은 코로나라고 맹비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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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명이상 환자 발생국 중 수치 기준 회복세가 보이는 나라

10만명 이상 감염국가 [미국.스페인.이탈리아.독일.프랑스.영국]

1만명 이상 감염국가 [중국.이란.터키.벨기에.스위스.네덜란드.케나다.브라질.

                        포르투갈.오스트리아.대한민국.러시아,이스라엘.스웨덴,아일랜드.인도,페루.칠레.일본(추가)

5천명 이상 감염국가 [에콰도르.노르웨이.폴란드.호주.덴마크.루마니아.체코.파키스탄.멕시코.필리핀.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세르비아.싱가포르.우크라니아..카타르.

5천명 이상 감염국가 추가임박국가( 벨라루즈.. 도미니카.파나마 )

5000명이상 감염국가43개 / 임박 3개국 위 국가들을 대상으로 판단하겠습니다.

 

5000명 이상 감염자가 발생한 국가중 회복을 보이는 나라 (3일이상 환자증가세와 사망자가 동률또는 하락세인국가)

아시아 [대한민국 

유럽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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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누적 감염자 100만명 초과 /누적 감염자 10만명 초과

 

● 스페인

-스페인의 감염자와 사망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금 확대생산되는 위기로 빠졌습니다 

-스페인에서는 다시금 환자가 대규모로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회복을 주창하다가 다시금 환자가 폭증합니다.

 

●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사망자가 감소폭이라 발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 감소하였다 해도 1일 사망자는 433명으로 많습니다.

 사망자와 감염자가 감소하고 있지만 이탈리아 정부의 긍정론과 다르게 드라마틱한 감소가 없기 때문에 봉쇄유지를 요구

 

● 프랑스

-프랑스의 사망자가 전날대비 현저하게 감소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395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안정된 국가라고 볼 단위는 50명이하의 1일 감염자 발생 20명이하의 사망자 발생으로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기준에서 한참 미달입니다. 하지만 프랑스는 벌써 봉쇄 해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파리시는 주민들에게 200만개의 마스크를 무료로 배송할 것이라고 프랑스 시장이 언급하였습니다. 재사용가능 면마스크

 마스크 수급시장에서 1회용마스크의 물량이 부족하지만 면 마스크는 그와는 사정이 사뭇달러 공급에 지장이 없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노인과 요양원의 방문을 허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직까지 안심하면 안되는 단계일것인데

 

● 독일

-작센주에서 독일의 제한 완화에 대해서 비판하였습니다. 독일은 감염자가 아직도 많고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주의요청
-독일은 현재 자국의 환자들을 수용하고도 13000여개의 중환자실을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독일은 3만개의

 중환자 시설을 보유중인데 아직 13000개의 여유가 있다고 하는것은 주변국가 환자 수용에 대한 자신감을 보입니다.

-독일은 프랑스와 공조하여서 중국에 투명한 자료 공개를 요구하였습니다. 중국의 대처와 자료공개를 신뢰할 수 없다 함

-독일언론은 중국의 히트상품은 코로나이며 시진핑 정부는 이와 관련해서 책임을 저야 한다고 비판하였습니다.

 

● 영국

-영국이 5850명이라는 기록적인 감염으로인해 누적감염자가 1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596명의 감염으로 사망자도 16060

-영국 타임즈신문은 영국당국을 맹 비판하였습니다. 존슨총리의 안일한대처로 인해서 자신도 감염되고 많은 국민들이 감염

 사망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집단면역과 같은 초기의 주장에 대해서 "극도로 혐오스럽다" 라고 평가하였습니다.

-영국의 병원은 의미있는 사망자 감소를 보였습니다. 2주동안 병원에서의 환자 사망은 가장적었다고 합니다.

 

● 러시아

-러시아 정교회는 어제 부활절을 기념하였습니다. 많은 교회가 유럽과는 다르게 열려있었습니다. 

-이 영향으로 러시아의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부활절이 지나고 환자가 1일 최다 6000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는 종교탄압을 이겨왔으며 예배드리지 않게하는것이 탄압이라며 종교행사를 강행 결과는 수천명의 환자 발생이됨

 더욱이 정교회는 개신교와 카톨릭과 다른 달력으로 1주일간 부활절 축하를 하기 때문에 더 큰 감염이 우려됩니다. 

 

● 네덜란드

-네덜란드의 사망자수가 83명을 기록하여 3월26일이후 최저치로 돌아섰습니다. 네덜란드의 감염자는 아직도 1천명으로

 나오고 있지만 네덜란드는 유럽에서 유의미한 환자수가 적은 나라로 간주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안정의 기준을 환자 50이하 사망자 20이하로 보지만 유럽은 감염 1천명대. 사망 100명이하면 안정적인 수준)

 

● 포르투갈

-포르투갈이 521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20206명이 확진 누적확진자 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27명의 사망추가로 714명사망

-이 포르투갈은 유럽내에서 방어를 잘한 나라로 구분됩니다. 스페인옆에 있으며 이정도라서 하지만 확진자 사망자가 많음

 

■ 그외 소식 ■ 

-폴란드는 바르샤바 게토반란에 대한 유대인 추모행사를 대규모 축소하였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이이유입니다.

-폴란드에서는 규제완화를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환자가 갑자기 급증하였습니다. 거의 1만명에 근접해 가고 있습니다. 

-크로아티아는 국내여행을 금지한 조치를 부분적으로 폐쇄해나갈것이라 하였습니다. 국경은 폐쇄된체로 유지됩니다.

-그리스는 코로나시국에 통제를 매우 잘하는 국가로 평가됩니다. 이들은 난민이 병에 걸려 사망해도 시체도 안받아줍니다

-그리스정교회는 교회문을 아예 닫고 교회로 오는 신자들도차도 오지마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신자들은 계속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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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 미국 

-미국의 사망자가 1561명이 추가되어 40575명으로 4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감염자 사망자가 다른나라에 비해 압도적

-어제 뉴욕만 6174명이 감염되여 뉴욕만 24만명이상 감염되었습니다. 사망자도 18298명으로 거의 국가수준 감염입니다

-뉴욕주지사는 다음주부터 지역자체로 수천명규모의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항체검사도 실시합니다. 

-미국에서는 음모론까지 등장하며 지역봉쇄를 항의하는 시위가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행동은 아무런도움안됨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제한이 해제되었습니다. 환자가 적은 사우스케롤라이나주는 이미 지역봉쇄가해제되었습니다.

-빌개이츠는 올해중으로 백신이 개발될것이라고 낙관하였습니다.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서 백신개발에 나섰다고 언급

-트럼프는 공개적으로 중국의 코로나 업데이트와 조사 자체에 대한 불신 자료 자체에 대한 불신을 언급하였습니다. 

 

● 케나다

-케나다는 미국으로부터 30일간 국경폐쇄를 비필수적인 여행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케나다의 사망자가 거의 하루만에 전체 12%수준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보는 케나다 당국을 우려스럽게합니다

 

● 브라질

-브라질대통령은 파라과이와 우루과이 국경을 재게하라고 압박합니다. 이들국가는 환자가 폭증한 브라질로서의 국경을

 오픈하지 않을것이라 하였습니다. 자신의 정신승리를 위해서 다른나라를 압박하는 브라질대통령은 정상이 아닙니다.

-브라질대통령은 연일 자화자찬중입니다 환자와 사망자가 감소하고 있다고 하지만 1천명이상 환자발생에 100명이상 환자

 발생하고 남미에서는 압도적으로 환자가 많은 국가에 3만명이상 발생한 국가임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선 대통령에게 꼬들김당한 운전자연합이 잠금조치를 즉각해제하라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대통령은 자신들의

 지지자들을 앞세워서 사람들이 봉쇄같은건 원하지 않는다라고 선전합니다. 하지만 브라질국민은 강한 봉쇄를 주장하는

 해임된 장관을 지지하고 브라질대통령의 지지율은 20%대로 추락하였습니다. 

-브라질대통령은 어짜피 국민 70%는 감염이 된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경제활동을 제게하라고 요창했습니다.

 

● 칠래

-칠레가 환자 356명이 발생하여서 총 10088명으로 누적환자 1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사망자도 7명추가로 133명사망

■ 그외 소식 ■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최초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지역은 4명의 감염자가 있었습니다. 

-쿠바의 감여자가 49명 추가 1035명 감염으로 누적감염자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2명이 추가 사망하여 34명이사망

-쿠바의 관광산업이 거의 멸망직전까지 몰락하고 있습니다. 쿠바는 많은 지역을 봉쇄하고 관광객도 오지 않고 있습니다. 

-파나마에서는 미국으로 향하던 난민행렬 1700명의 대기캠프에서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환자들을 추방하였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의회총선거를 연기할 수 있다고 합니다. 12월애 개최되는것인데 벌써부터..물론 다른정치적 계산입니다.

-온두라스는 통금시간을 더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미국에 대한 비난도 같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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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 일본

-일본은 이제 크루즈선을 제외하고도 사망자와 감염자가 우리보다 많습니다. 특히 신천지 같은 집단발병의 이슈가 없는데

 우리를 초월하였습니다 심지어 이 결과는 죽을만큼 아픈사람들만 조사한 결과이기 때문에 더 큰 의미를 가지고있습니다. 

-일본은 벚꽃이 아직 남아있는지역에 관광객이 몰리는것을 막기 위해서 벚꽃 을 제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일본사회가 급격하게 붕괴되고 있습니다. 쌀조차 구매하지 못하는 지경에 빠지고 마스크를 구매하는곳에서는 마치 중국을

 연상하는 모습에 전국적으로 사재기 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환자는 갈 병원이 없고 일반환자조차도 수용못하고있습니다

-장례식에 참석한 6명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습니다. 사망자가 감염자 사망인데 이들이 시신을로부터 감염된것이 

 아닌지 미국을 요청해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시신으로부터 감염이 된다면 세계적으로 첫 사례가 됩니다.

-후쿠이현은 아베의 마스크의 맹비판속에서 1회용 마스크를 1인당 100장을 5만원에 살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익은 이시기에 배포가 아니라 판매를 하고 있다며 비난중. 하지만 살수 조차 없는거보단 나은조치입니다

-호리에 다카후미라는 사업가가 브라질대통령의 어짜피 70%는 감염된다 라는 발언을 옹호하며 이것이 정답이라면서

 국민들은 바이러스 같은건 신경쓰지말고 경제활동을 해야 한다 주장했습니다. 전국민이 감염되서 응원하자도 아니고...

 트위터에서 많은 사람들이 비판하며 당신이 감염되어 죽을 위기에 처해도 그래도 나가서 일해라 할것인가라 비판받음

-일본우익들이 정신승리를 위해 대거 등판합니다. 바이러스는 별거 없다. 걸리는사람이 잘못한것. 직장에서 걸린사람이  

 있담 해고해야할것 정신력으로 극복가능 나라를 생각해서 감염자는 집에서 자숙 사상에 문제있으면 걸리는것 이라는등

 유투브와 트위터 시사토론에 이와 같은 발언들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일본이 선진국이 아닌지 증명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10만엔 지급에 대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있습니다. 이에 스가관방장관은 나는 신청안할거다 동참해라 선동합니다

-이제 일본에서는 길거리에서 코로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60대남성이 길거리서 코로나로 힘들어하다

 사망 에콰도르같은 선진국이 아닌나라에서 길거리 시신발견과 같은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 터키

-터키 에르도안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러스 공동 대응을 위해서 공조하기로 하였습니다. 트럼프가 바쁩니다. 

-이스탄불은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계속 나오는것에 대해서 국가적인 차원의 대처를 요청하였습니다. 환자가 폭증합니다

 

● 중국

-중국은 연일 코로나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유출되었다는걸 부정합니다. 시장에서 감염설을 밀고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중국이 강하게 부정하거나 은폐하는것은 그것이 사실일 확률이 매우높았던 점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중국은 이와중에 일대일로 정책으로 마스크를 대규모 생산해서 유럽과 관련국가를 압박하는 수단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에 유럽에서 즉각 반발에 나서고 유럽과 중국의 대립각이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환자의 감소에 탄력을 받아서 제한을 완화할것을 언급하였습니다. 하지만 기간이 언제부터일지는 알림없음

 

● 인도

-인도는 중국기업의 인수를막기위해서 외국기업의 투자 제한을 강화했습니다. 인도가 힘든틈을 타서 많은 중국기업들이

 공격적으로 인도의 기업을 인수하려고 하고 있는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민폐를끼치고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중국

-인도항공국은 5월3일까지 항공기 예매를 하지마라고 언급합니다. 언제 더 얼마나 봉쇄가 유지될지 알 수 없기때문입니다.

-인도는 마하라 슈트라주에서 일부 경제활동을 허용하였습니다. 이 주는 인도경제를 이끄는 지역입니다. 

 

■ 그외 소식 ■ 

-방글라데시는 무슬림의 지도자 사망에 대해 10만명이 집단 운집한것에 대해 골치입니다. 이들은 반항할것입니다.

-파키스탄 무슬림들은 라마단기간이 임박하자 정부에게 종교모임을 막지마라 경고하였습니다. 대규모 확산이 우려됩니다 

-왕국의 통제가 강한 사우디는 라마단기간에 집에서 예배들이는것을 허용하였습니다. 가장 강경한 무슬림집단도 변화중

-사우디국왕은"모임은 주된 감염요인 사로 생명을 보존하는것이 하나님게 더 가까위지는 위대한 행위"라고 언급

-싱가포르의 사정이 갈 수록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멕도널드 직원 7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하여 격리지역이외도 발생시작

-대만은 팔라우를 지원간 함대에서 24명의 추가로 환자가 발생하였다고 미국이 밝혔습니다. 이배는 700명의 선원있음

-두바이는 코로나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3000개의 침대가 있는 병원을 개설하였습니다. 아랍국가 단일최대규모 입니다. 

-두바이는 올해 개최되기로 하였던 박람회를 취소하였습니다. 2021년으로 개최하는것으로 연기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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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지역 ◎

 

● 국제기구. 및 국제적활동

-유럽연합은 올해 실업율이 최대 2배로 상승하여서 15%가량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우리나라가 실업율

 4%로 나라 망하니 하는 매국언론이 있지만 이미 실업율 10%를 넘어선 나라들은 많이 있습니다. 

-유럽위원회는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심각한 불황을 맞이하게 될것이라 하였습니다. 올해 대부분 (-)경제성장률 예상

-유럽연합구제기금 ESM은 유럽의 경제악화지역에 대한 자금으로 500억달러 이상의 돈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합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화 부회장은 의료용품에 대한 중국의존을 비판하였습니다. 중국제는 믿을 수도 없고 의심이된다 언급

 이는 향후 위험이 닥쳤을때 유럽의 대응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라며 자급자족에 대한 강한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 그외 소식 ■ 

-가나의 감염자가 208명이 추가되어 1042명으로 누적감염자가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는 추가없이 총 9명사망 

-짐바브웨는 2주간 패쇄를 더 연장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나오지 마라고 요청합니다. 

-기니에서는 대통령 최측근인 세코우 정부 사무총장이 사망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대통령의 최측근이 감염 사망

-르완다 대통령은 마스크를 필수 착용해야지만 나올 수 있다라고 국민에게 지시하였습니다. 없이 나오는것은 불법

-호주 외무장관은 WHO에 중국의 바이러스 통계수치를 신뢰할 수 없으니 직접 나서서 조사하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많은 나라가 다시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봉쇄해제와 완화를 이야기하는 국가에서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직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는 임시적 유예형태의 안정이라는것을 의미하며 위험하다라는 것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최근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착용은 필요합니다. 정부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감염자가 10명대로 줄어든 세계에서 유래없는

유행 이후 방역성공국가임에도 긴장하는것은 지금의 낮은 환자는 백신이 나오기전까지 유예된 안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철저한 손씻기. 공공장소 마스크착용.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을 꼭 이어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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