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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철수 전 폭풍 할인 근황

2020.06.22 23:39

황은빈 조회 수:0






 


한 관계자는 "주력 모델이 아니었던 2.0 터보 모델은 이미 매진됐다"며 


"대대적인 할인 소식에 매장을 찾는 소비자가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28년까지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하겠다고 했지만, 소비자들이 쉽게 믿기는 어렵다. AS센터가 점차 줄어 이내 수리를 받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이미 일부 AS센터가 개인사업자에게 넘어간 점도 이러한 우려의 시각을 키우는 요소다.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006082282g


잘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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