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2018.03.31 21:29
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들어가라.
함께 있는 날들 속으로 들어가라.
이 대지 위에서 그대들은
오랫동안 행복하리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5 | 그리운 내 인생의 신조 | 노랑이88 | 2018.04.02 | 0 |
| 314 | 세상의 부부에 대한 시 | 노랑이88 | 2018.04.02 | 0 |
| 313 | 이게 사는 낙이지 | 임규genie | 2018.04.02 | 0 |
| 312 | 진정 내가 원하는 것 | 노랑이88 | 2018.04.02 | 0 |
| 311 | 우리 마음의 평화 | 노랑이88 | 2018.04.02 | 0 |
| 310 | 그 마음이 근본 | 노랑이88 | 2018.04.02 | 0 |
| 309 | 위험한게임~ | 임규genie | 2018.04.02 | 0 |
| 308 | 내가 늙었을 때 그때는 | 노랑이88 | 2018.04.02 | 0 |
| 307 | 17세기 수녀의 기도 | 노랑이88 | 2018.04.02 | 0 |
| 306 | 인디언 기도문 | 노랑이88 | 2018.04.02 | 0 |
| 305 | 당신의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 노랑이88 | 2018.04.01 | 0 |
| » | 두 사람 | 노랑이88 | 2018.03.31 | 0 |
| 303 | 우리들 죽기 전에 꼭 해볼 일들 | 노랑이88 | 2018.03.31 | 0 |
| 302 | 인생의 계획 | 노랑이88 | 2018.03.31 | 0 |
| 301 | 주인의 패기 | 임규genie | 2018.03.31 | 0 |
| 300 | 이제 그런 길은 없다 | 노랑이88 | 2018.03.31 | 0 |
| 299 | 나의 고독은 정직하다. | 노랑이88 | 2018.03.31 | 0 |
| 298 | 그들이 바다로 나가는 이유 | 노랑이88 | 2018.03.31 | 0 |
| 297 | 정전이 된 날 저녁의 삽화 | 노랑이88 | 2018.03.30 | 0 |
| 296 | 부는 바람만이 알고 있지 | 노랑이88 | 2018.03.3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