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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워지지 않을 사랑

2018.04.07 17:20

노랑이88 조회 수:0

아이가 아니어도 언제나 순수한 당신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이 모든 사랑이

당신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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