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석별

2018.01.05 22:03

노랑이88 조회 수:0

절망이든 희망이든

산다는 것은 너와 나 사이에

언제까지나 꺼지지 않는 불빛을 가지고

있다는 것

 

wRDrkm7.jpg

login join u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