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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우물 속 외로움

2018.01.19 23:17

노랑이88 조회 수:0

흙 내음과 이끼와 돌멩이처럼

입 없는 친구들과 살다 죽어야지

어둠은 차라리 희망의 모태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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