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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마른 고통

2018.02.14 11:07

노랑이88 조회 수:0

뜻대로 되지 않을 믿음인 줄 알면서도

여전히 그대의 사랑 포용하려는 것은

그댈 진심으로 아끼는

나의 사랑임을 기억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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