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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이곳에서 보노라

2018.02.10 15:41

노랑이88 조회 수:0

나 이곳에서 보노라

인산인해 속에 인정미 하나 없어

서글픔만 채워져

인중에 깊은 골만 남기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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