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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지는 삼월의 아침

2018.02.17 23:27

노랑이88 조회 수:0

생각보다 차갑게 목덜미에 감기는 바람

삼월이지만

아직은 매끄러이 넘기기에 냉랭한

계절의 미련이 남아 있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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