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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2018.05.15 14:51

노랑이88 조회 수:0

흐르는 달빛!

소리 없는 달빛이여!

내 마음 공히 흐느껴 울다가

잊었어라, 달과 밤을 향한 기도와 잠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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